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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16.11

201611재단소식

한국장학재단 이달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공표로
수혜금액 예측 가능성은 높아지고
분위(구간) 변동성은 낮아집니다.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지원 업무 협약식 사진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사전 발표로 국가장학금 수혜 예측 가능성 제고

보건복지부 기준 중위소득 활용에 따른 소득분위(구간) 변동성 최소화

학자금 수혜 예측 정보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 개인별 학자금 관리 효율성 제고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학생·학부모의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예측 가능성 제고 및 소득분위(구간) 변동성 최소화를 위해 ‘17년도부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을 사전 공표한다고 밝혔다.

’16년까지는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은 후 소득분위 경곗값을 공표하여 국가장학금 수혜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웠으나, ’17년 1학기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기준 중위소득과 연계하여 소득분위(구간) 경곗값을 사전에 공표함으로써 수혜 예측가능성이 높아지고 학기별 소득분위 변동이 최소화된다.

< ‘17. 1학기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

구분 기준 중위소득대비 비율 경곗값*
1분위(구간)30%1,340,214원(이하)
2분위(구간)70%3,127,166원(이하)
3분위(구간)90%4,020,642원(이하)
4분위(구간)110%4,914,118원(이하)
5분위(구간)130%5,807,594원(이하)
6분위(구간)155%6,924,439원(이하)
7분위(구간)180%8,041,284원(이하)
8분위(구간)220%9,828,236원(이하)
9분위(구간)290%12,955,402원(이하)
10분위(구간)-12,955,402원(초과)

(단위 : 원/월)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 기초 및 차상위계층은 수급자격으로 확인

< 학자금지원 수혜 예측 서비스 화면 >


안양옥 이사장은 “소득분위(구간) 경곗값 설정 방식 개선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국가장학금 수혜 여부를 사전에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고 변동성이 최소화되어 정책 만족도와 수용성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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